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으리으리한 자택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친구들이 놀러오면 리뉴얼한 방이 큰 호평! 테라스도 침실도, 사실은 거실도 새롭게 가구를 다시 배치하고 그린을 많이 둬 기분이 상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뉴얼을 마친 테라스와 침실 사진이 담겼다. 푸릇한 화분으로 꾸며진 테라스에는 넓직한 소파와 테이블까지 갖춰져 있는 모습이다. 이어 침실에서 반려견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야노시호와 사랑이 모녀의 모습도 감겼다. 커다란 침대가 들어가도 여유로운 침실 규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침실 옆 테라스에도 테이블과 체어가 마련돼 있어 부부만의 아늑한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집이 정말 예뻐요", "집 정말 놀랍다", "살기 좋은 곳", "집도 사람도 예쁘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후 슬하에 딸 사랑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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