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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이재시, 미시룩 입은 17세…모델다운 8등신 패션 소화력
이동국 딸 이재시가 모델다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동남아 가족 여행을 떠난 이재시는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 속에서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유적지를 관광하고 있는 이재시는 마치 여신의 환생인듯한 기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 예뻐요", "매일이 레전드", "아름다워요", "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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