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황정음, 겨드랑이 다 보이는 반팔티 입고 셀카
황정음이 과감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4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눈누난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한 채 차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튜브톱 의상을 입고 있는 황정음은 어깨와 팔만 덮는 티셔츠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이를 품에 안고 뽀뽀를 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 이다인, 아찔한 가슴골 드러낸 초미니 자태…'♥이승기'가 찍어줬나
▶ 16기 영숙, '나는솔로' 마지막 큰 거 예고? "마음의 준비하고 라방켜요"
▶ '치과의사♥' 정순주 아나, 튜브톱 비키니 자태 자랑한 이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