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의 딸이 이것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일로 꼬치를 만들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맛있어? 못 만들게 했더니 자기도 자기 인생이 있다며...무슨 말이니?"라며 "결국 탕후루에 인생 건 어린이"라는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는 꼬치 만들기에 완전히 집중한 딸의 뒷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탕후루는 작은 과일 등을 꼬치에 꿴 뒤 설탕과 물엿을 입혀 만드는 중국의 과자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9월 28일 결혼, 최근 15주년을 맞이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가운데,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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