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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AG 탁구 金' 신유빈과도 아는 사이? "삼촌이 약속 지킬게"
전현무가 신유빈을 축하했다.
지난 2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신유빈-전지희 조의 탁구 여자 복식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은 북한과의 결승전에서 4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은 21년 만으로,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전현무는 해당 경기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유빈과의 영상 통화 모습을 공개하며 "잘했어요 유빈이. 삼촌이 꼭 약속 지킬게. 대견하다 축하해!"라며 칭찬을 남겼다. 특히 함께 공개된 캡처화면 속 신유빈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전현무를 향해 인사를 보내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약속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전현무는 TV CHOSUN '조선체육회'를 통해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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