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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이승기·윤여정 이어 후크 떠난다…13년 만에 결별
이서진이 13년 몸담은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지난 28일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이 "당사는 오는 9월 말로 이서진 배우와의 계약이 종료됨을 알려드린다"라며 "긴 시간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준 이서진 배우에게 감사를 전하며 늘 마음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이승기의 정산 관련 폭로로 논란을 빚었다. 권진영 대표를 비롯해 가수 이선희까지 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 이 같은 논란 속에서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 윤여정 등이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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