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몸에 딱 붙는 민소매에 드러난 글래머…유연한 자태

코요태 신지가 유연성을 뽐냈다.

27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 Clear"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몸에 딱 달라 붙어 라인을 드러내는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고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고난도의 동작을 유연하게 소화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는 제 옆구리가 다 결리는 느낌이다", "이번 달도 멋지게 오운완!", "우와 진짜 최고"라는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최근 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요태는 오는 1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3 코요태스티벌: 순정만남'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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