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치과 의사♥' 전혜빈 "효자 아들의 좋은 컨디션 덕분에"…'돌끝맘' 된 기쁨
전혜빈이 '돌끝맘'이 됐다고 전했다.
26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돌 잔치 당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효자 아들의 좋은 컨디션 덕분에"라며 "가을 하늘 아래 너무나 아름다웠던 너의 태어나서 첫 번째 생일, 나의 엄마로서 첫 생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추석 명절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세요"라는 인사를 전한 전혜빈은 "저는 돌끝맘(돌 잔치를 끝낸 엄마)이랍니다. 아이 좋아"라는 글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전혜빈은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최근 용산구 이태원에 자신만의 취향을 가득 담은 소품샵을 오픈했다.
▶ 한소희, 입술 이어 눈 밑에도 피어싱 "아프지 않았다…흉터 걱정 안 해"
▶ '재계약 이슈' 블랙핑크 리사, 보디라인 훤히 드러내며 비현실적인 실루엣
▶ 서정희X서동주, 시밀러룩 입은 자매인줄…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