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단란한 투샷을 자랑했다.

최근 서동주가 자신의 SNS에 "엄마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각각 푸른색,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두 모녀는 한 벤치에 앉아 등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녀지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자매 같은 투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서동주는 데님 버킷햇을 쓴 엄마 서동주가 귀여운 듯 모자를 손으로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마를 바라보는 서동주의 눈빛에서는 애정이 묻어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매 같아요", "친구 같은 딸', "두 분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친구같은 모녀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투병 중이며, 서동주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와 만남을 갖고 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번아웃 고백하더니 양손에 소주병 들고 포즈
▶ 이세영, 결혼 약속한 日 남친과 4년 만에 결별…"올봄 헤어져"
▶ 수지, 가슴 끝까지 파인 드레스입고 할리웃 여배우와 투샷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