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더 밝아진 근황…볼하트 보내는 러블리 요정

박민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민영이 자신의 SNS에 "my everything, bean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블랙 끈 의상을 입고 해맑은 표정으로 볼 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결점 없는 이목구비를 자랑한 박민영은 가녀린 어깨 라인과 깊이 파인 쇄골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예쁘다 정말", "미소에 빠져버려", "추석 잘 보내고 촬영도 잘 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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