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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옥순, 특급 호텔서 주말 호캉스 즐기는 럭셔리 근황 "관리 열심히 하겠다"
16기 옥순이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의 한 특급호텔 스위트룸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하며 "피부 관리 받고 주말 호캉스"를 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살이 많이 빠지니까 없던 주름이 많이 생겨서 속상하더라고요"라며 "8kg 증량하고 피부도 가꾸고 이젠 관리 열심히 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어 "한 주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편안한 쉼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 16기 돌싱특집에 출연 중이다. 1988년생인 옥순은 서양화가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2회 연속 수상해 28세에 최연소 교수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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