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베터쉬크'(mobetterchic) 인스타그램


최성국이 득남했다.

지난 23일 YTN star는 최성국의 득남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는 이날 오후 5시경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성국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사실 아들을 원했다. 내 딸한테 다른 남자들이 말을 거는 것이 싫을 것 같다"라며 맘카페에도 가입하며 열심히 육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를 비롯, 결혼 과정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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