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드라마 촬영 끝났나? 입술 피어싱+손목 타투에 깜짝

한소희가 깜짝 놀랄 자태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입술 부근에 피어싱을 한 것은 물론, 손목 부분에 타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만 한소희는 앞서 타투 스티커를 한 적도 있는 만큼, 타투는 스티커로 추측된다.

다만 피어싱의 경우 준비하는 과정 중 입술 부근을 확대해 찍은 모습까지 공개한 바, 실제로 입술 피어싱을 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 이처럼 강렬한 비주얼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는 한소희의 독보적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복귀 예정이다.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경성 크리처'에서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 '윤채옥'으로 분해 장태상 역의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 에스파 카리나, '시스루 상의에 미니 스커트…늘씬한 몸매'
▶ 11기 영철, 3기 정숙 울린 환승 데이트에 사과문 "부족함 느껴"
▶ 화사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 본 적은 처음…싸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