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영돈♥' 황정음, 두 아들 말고 또 새로운 가족? "복덩이들"
황정음이 새로운 가족을 소개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아들, 강아지 두 마리와 찍은 사진과 함께 "글리츠랑 로스터 새 가족"이라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복덩이들 4마리"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굴을 가렸음에도 깜찍함이 묻어나오는 황정음의 두 아들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황정음의 첫째 아들은 강아지가 반가운 듯 가까이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에도 글래머 자태…아찔한 바디슈트
▶ 브브걸 유정, 비키니에 드러난 압도적 볼륨감…♥이규한과 럽스타그램
▶ 손나은, 티셔츠 살짝 올리고 개미허리 공개…앞머리 내린 '큐티 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