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이 자신의 과거를 깜짝 공개했다.

21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월에 촬영할 드라마 콘셉트 사진 찾다가 발견한 21살의 강성연! 참 어리네"라며 "그래도 지금이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요리 연구가 이보은은 "어머 성연아 어쩜"이라며 "얼짱 원조였구나 네가"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76년 생인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작품 활동이 뜸했던 가운데,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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