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인표 인스타그램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데이트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차인표가 자신의 SNS에 "비 온 뒤 맨발 걷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숲을 찾은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단란한 투샷이 담겼다. 맨발로 산을 거닐며 힐링하고 있는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부부 생활을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사랑이 가득해 보여요", "늘 보기 좋은 부부", "산길 걸으실 때 밤나무, 가시나무 조심하세요", "평생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신애라는 차인표와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공개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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