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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머그샷 찍었다…예쁜 게 죄라면 구속감
견미리 딸 이유비가 머그샷을 공개했다.
15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오늘 밤 10시 SBS 7인의 탈출 첫 방송을 합니다. 드디어 7 빌런들이 옵니다. 많이많이 봐주세요. 나는 치킨 먹으면서 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속 '한모네' 역으로 분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범죄자 머그샷을 찍듯, 줄이 그려진 배경 앞에 선 이유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아우라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모네 기다렸어요", "미모 무슨 일인가요", "유비님 여신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늘(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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