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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쑥쑥 큰 젠과 단란한 가족사진…"사랑"
사유리 아들 젠이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4일 사유리가 자신의 SNS에 "가족 사진. 엄마 젠 오리코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와 젠은 사랑스러운 투샷을 완성했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유리의 다리 위에 서 있는 젠은 엄마의 머리를 잡은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아들 젠을 목마 태우고 있는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또 다른 가족 반려견들까지 함께해 화목한 가족사진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젠 장꾸력이 나날이 상승 중", "젠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라", "젠 쑥쑥 자랐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두 모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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