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한 향수 브랜드 스토어에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블랙 앤 화이트룩을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갈한 7대 3 가르마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유채원은 눈썹만 금색으로 염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눈썹이 없는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비주얼에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유채원의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 한혜진, 운동 중 드러난 완벽 'S라인'…'♥기성용' 팔불출 댓글
▶ 송혜교도 '하트' 보낸 월클 모델…속옷만 입고 달려도 남다른 포스
▶ 나나, 초미니에 다 보일라…압도적 몸매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