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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몸에 딱 달라붙는 끈 원피스…아찔한 글래머 자태
서동주가 '동치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동치미"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어깨 부분이 끈으로 이뤄진 블랙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엄마 서정희와 찍은 사진에서는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는 서정희는 최근 복원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한 뒤, 건축 디자인 그룹을 설립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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