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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갑작스러운 손 부상 "한 달간 깁스를…챙겨 먹다가 살찔 듯"
이국주가 손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1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이라며 "손은 좀 다쳤어요 한 달간 깁스를..좋은 거 챙겨 먹다가 살찔 듯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주는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지만, 팔에 반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 역시 최근 이국주가 테니스에 진심인 근황을 보였던 만큼, 당분간 테니스를 치지 못하는 것이냐며 염려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동안 14kg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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