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제공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엄마가 된다.

1일 YTN 측이 "KBS의 간판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산 준비로 방송 휴식기를 갖는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현주 아나운서는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열린음악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출산 준비에 나선다고.

한편, 이현주는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5년부터 KBS 간판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MC를 맡으며 8년간 활약했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2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해 큰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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