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가 미국에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일 안영미가 자신의 SNS에 "떡이나 먹고 똥이나 치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육아에 지친듯 피곤한 얼굴로 떡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안영미는 아이의 기저귀와, 대변 묻은 옷에 노란 나비 이모티콘을 붙인 사진고 공개했다.

그런 안영미에게 네티즌들은 "육아 동지 화이팅", "떡 먹고 기운 내세요!", "언니 많이 힘들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올초 임신 소식을 전한 안영미는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건너가 지난 7월 득남했다.


▶ 서동주, 명품 몸매라 소화 가능한 패션…서정희 "예쁘다 우리 딸"
▶ '혈액암 투병' 안성기, 한층 건강해진 근황…정경순·김혜수와 연극 관람
▶ 안혜경 "♥예비신랑, 자기 일 좋아하는 멋진 모습에 반해"…결혼 소감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