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이 여행 리얼리티 ‘요술램프’로 뭉쳤다.

오는 9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요술램프’는 김재중, 세븐틴 정한&디노, 강희, 이주안, 준피, 탄 등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데뷔 20년 차에도 10대 팬들을 입덕시키는 레전드 비주얼의 넘사벽 아이돌 김재중은 화려한 외모와는 다른 구수한 성격과 폭풍 친화력으로 멤버들을 이끌 예정이다. 넘치는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김재중은 제작진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는 후문.

2023년 5월 기준 전셰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전세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월드투어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대세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과 디노는 여행 리얼리티 최초 출연으로 민낯까지 제대로 공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웹찢남’으로 통하는 비주얼과 피지컬, 미술적 감성까지 갖춘 다양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강희와 드라마 ‘SKY캐슬’, ‘여신강림’, ‘설강화’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주안은 MZ 특유의 솔직함과 적극성을 보이며 예능 원석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적재, 아이유, 박효신, 태연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및 라이브 연주와 세션으로 섭외 1순위인 핫한 뮤지션이자 피아니스트 준피와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 및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역량을 펼치고 있는 탄도 ‘요술램프’에 합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서로에게 몸을 기대고 서서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들이 나눌 우정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맏형 김재중부터 막내 디노까지 기존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조합의 출연자들이 국내 매체에 거의 소개된 적 없지만 유럽에서는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는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펼치는 “‘잘’ 생긴” 여행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요술램프’는 오는 9월 25일(월)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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