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팬들의 충격적인 반응(?)에도 불구, 이번에는 비키니를 입고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했다. 평소 노출을 많이 하지 않았던 안소희였기에 이번 비키니 자태를 공개한 뒤 많은 팬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소희는 여기에 이어 22일 또다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찍힌 사진에서 안소희는 끈으로 묶는 형태의 비키니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군살이 없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팬들은 "안소희 여며", "만두 지켜야해", "소희야 혼자 간직해줘", "이제 중학생이라고 안 그럴게", "우리 공주님 지켜"라는 등 노출에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소희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팀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최근 드라마 '미씽2'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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