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CHOSUN 제공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홍지윤이 친동생 홍주현과 함께 ‘찐자매’ 케미로 웃음을 예고한다.

22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81회는 ‘트롯 유전자’ 특집으로 꾸며져 홍지윤 동생 홍주현, 홍자 동생 박지혜, 양지은 사촌동생 양효리, 정다경 어머니 정은숙, 쌍둥이 트롯 자매 윙크, 그리고 비즈니스 형제 진웅X최대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홍지윤X홍주현 자매는 맨날 티격태격하지만 무대 위에서만큼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찐자매’의 케미를 보여준다. 특히 홍지윤은 “동생은 같이 안 나오겠다고 했는데, 동생 홍보를 위해 제가 끌고 나왔다”면서 ‘열혈 언니’의 면모를 드러낸다. 그런 두 사람에게 MC 붐은 “솔직히 누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느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고, 이에 홍지윤과 홍주현은 서로 더 예쁘다고 손을 들었다고. 이에 붐은 “이러니까 부딪히는거다. 한 집안에 공주가 두 명일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홍지윤은 ‘데스매치’ 상대로 홍자를 지목하면서 대결이 성사된다. MC 붐은 “오늘 대결에서 진 사람은 하루동안 ‘홍’씨를 못 쓰는 걸로 하자”고 제안하고, 어쩌다보니 두 사람은 ‘홍’씨를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치게 된다. 과연 홍지윤과 홍자 중 자신의 이름을 지키게 될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언니 못지않게 홍주현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강예슬은 홍주현을 향해 “너무 예뻐서 지목했다”면서 ‘데스매치’ 상대로 선택한다. 이에 홍주현은 “계속 시선을 느꼈지만, 애써 피하고 있었다. 처음 뵀는데 너무 예뻐서 친해지고 싶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그러면서 홍주현은 “언니보다 (강예슬이) 조금 더 예쁜 것 같다”고 말하고, 가만히 있다가 한방(?) 맞은 홍지윤은 어색한 미소를 감추지 못해 큰 웃음을 줬다고.

윙크 강승희와 강주희는 얼굴부터 몸매, 목소리까지 똑같은 데칼코마니 비주얼로 무대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한다. 강승희와 강주희는 “떨어져 있어도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것을 느낀다”면서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이를 들은 출연자들은 “소름 돋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강승희와 강주희는 밥vs빵, 산vs바다, 짜장면vs짬뽕 등 기습 질문에 모두 똑같은 대답을 했지만, 붐vs장민호에서는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모든 취향은 같지만,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은 달랐던 두 사람의 모습에 은가은은 “다행”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날 김의영은 ‘데스매치’ 상대로 김태연을 지목한다. MC 장민호는 “언젠가부터 김의영 씨가 어린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유가 뭐냐”고 묻고, 김의영은 “이기려고”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어 장민호는 “최근에 김의영 씨 노래방 점수가 좋은데 비법이 있느냐”고 궁금해하고, 김의영은 “그냥 부르면 되는거 아니냐”는 솔직함으로 웃음을 준다. 김의영과 김태연은 기선제압을 위해 ‘당연하지’ 게임을 펼친다. 김태연은 “언니, 메이크업 왜 안했어? 왜 안 꾸미고 왔어?”라고 돌직구를 던지고, 김의영은 “오늘 1시간 30분동안 꾸미도 왔는데?"라면서 발끈해 큰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트롯 유전자’들의 숨길 수 없는 끼를 폭발시킨 다양한 무대는 8월 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화요일 밤의 트롯 갈라쇼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8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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