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방암 투병' 서정희 "완전 얼굴이 피곤에 지쳤어요"…그럼에도 열일 ing
서정희가 열정적인 근황을 전했다.
2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경 말씀 녹음하고 운전하고 마무리하는 현장에 왔어요"라며 "완전 얼굴이 피곤에 지쳤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피곤한 기색을 하고 있음에도 열정적으로 일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이다. 그는 "서서 졸았어요"라며 "너무 덥고 중간에 과자 한 봉지랑 아이스라떼 먹고 반짝~ 우리 tBD 건축 디자인 그룹 스태프가 찍었어요. 피곤에 쩔은 한 순간을 남기기로 했어요"라며 일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6월 유방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다며 2차 복원 수술을 마쳤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75세' 서권순, 임신 5주 차 새댁 연기…"상대 배우가 20대"
▶ '마스크걸' 춤 대역, 모델 지지안이었다…완벽 바디라인
▶ 화사, 건강미 넘치는 대문자 S라인 몸매…탄탄한 꿀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