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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추적 관찰' 이혜영,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남편과 타이타닉 포즈
이혜영이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비키니 차림으로 유람선에서 휴양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특히 이혜영은 핑크빛 비키니 톱을 입고 남편과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는 등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혜영은 최근 하와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에 출연, 과거 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종합검진을 받고 결혼 기념일날 병원에서 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암 때문에) 폐를 뗐다"라며 "병원을 나오면서 내 인생을 혼자 정리했다. 지난 2년 동안 그런 일을 겪었다. 추적 관찰을 하고 있고,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혜영은 남편과 자녀의 이름으로 함께 아산병원 암병원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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