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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밍아웃' 후 성덕 된 사연? "역사적이었던 그날"
양정원이 성덕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4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덕했어요"라며 "역사적이었던 그 날, 십년동안 가르친 사람 중 제일 잘했던 비 선배님, 저 세상 텐션에 일인지 노는건지 모르게 즐겁게 해주신 KCM 선배님"이라고 언급하며 '시즌비시즌'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필라테스 강사다운 유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양정원은 "사진첩 대방출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개할 사진들이 있다는 듯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양정원의 남편은 연상의 재력가 집안 자제라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결혼 3개월 만인 지난 11일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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