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차예련이 근황을 알렸다.

14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죽 2일 차"라며 "살 빠지니 좋긴 한데, 강제 다이어트.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지만, 몸이 좋지 않은 듯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요즘 장염이 유행이라던데 아프지 마세요", "어디 아프신거에요?", "쾌차하시기를"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차예련과 주상욱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으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 5월 25일 화촉을 밝혔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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