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송혜교가 ♥를 세 개나…'뉴욕댁' 이진, 내추럴 미모에 전인화도 감탄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9일 이진이 자신의 SNS에 강아지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듯한 모습이다. 흰색 끈 나시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이진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미소를 띈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절친 송혜교는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고 배우 전인화도 "너무 예쁘잖아"라며 이진의 여전한 미모에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 김사랑, 초미니 입고 다리 꼬기…'원초적 본능' 떠올리는 자태
▶ 주호민, 부정적 여론에 변호사 사임? "사실과 다릅니다"(전문)
▶'워터밤 여신' 권은비, 아찔한 절개의 블랙 탑 '락스타' 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