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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류준열과 여행 갔나? 데님 탱크톱에 핫팬츠 입고 뽐낸 건강미
혜리가 해외여행 중인 근황을 자랑했다.
지난 3일 혜리가 자신의 SNS에 "수박 좋아 망고 좋아 나쨩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베트남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데님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있는 혜리는 길거리에서 사진을 찍거나 맛있는 과일 주스를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혜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주스 먹는 모습이 이렇게 귀여울 일?", "혜리 짱 좋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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