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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뉴욕 햇살보다 따사로운 미소…오늘은 블루 여신
이하늬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이하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푸른 셔츠를 입고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뉴욕을 찾은 듯한 이하늬는 청명한 하늘과 뜨거운 햇살 아래 더 환하게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배우 김미경은 "이야 좋구먼"이라며 부러움을 표했고,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우세요",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고 오세요", "여신님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제22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킬링 로맨스'를 통해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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