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규혁, 손담비가 껌딱지 부부임을 입증했다.

지난 1일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노을 지는 저녁 수영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손담비와 이규혁의 모습이 담겼다. 물속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있는 두 사람은 인피니티풀에서도 얼굴을 딱 붙인 채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행복해 보여요", "하루빨리 아기천사가 찾아오기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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