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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올 핑크도 소화하는 특급 비주얼…S라인 바비 인형
서정희 딸 서동주가 핑크 레이디로 변신했다.
지난 1일 서동주가 "셀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끈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서동주는 온통 핑크색 소품으로 스타일링을 완성. 바비 인형 그 자체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특히 서동주는 몸매 굴곡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우월한 S라인까지 자랑해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바비인형이네요", "사랑스러운 핑크빛", "핑크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캠틴 킴'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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