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 영상 캡처

가수 소유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 동네 사이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코너 '아침먹고 가'에 '월세만 천만 원?! 철통보안부터 어마어마한 월세까지 한남동 고급아파트 TOP3 소유한 소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편 게스트로 출연한 소유는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소유의 집을 찾은 장성규는 "집이 정말 좋다. 스케일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소유의 집을 구경하던 중, 소유가 창가 쪽을 바라보며 "이쪽은 찍지 마세요"라며 "이상한 게 아니고. 대통령님 집이시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소유는 "그래서 저 위에서도 사진을 못 찍는다. 여기 올라올 때도 경비가 있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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