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더뮤지컬 제공

김히어라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김히어라가 자신의 SNS에 "인생은 고통이었지만 축제였고, 백혈구 같은 많은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이 외출은 행복할 거예요.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괴로워서가 아니라 그만큼 충분했으니까. 인생이여 영원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월간지 '더뮤지컬' 커버를 장식한 김히어라의 화보가 담겼다.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하는 김히어라는 극 중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로 완벽히 분한 모습이다. 고혹적인 화이트 드레스에 화려한 레드 꽃 머리 장식을 한 김히어라의 모습에서 기품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그저 감탄", "무대 위 배우님의 모습 기대하고 있어요",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히어라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 출연 중이며, 오는 8월 1일부터 뮤지컬 '프리다'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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