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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子' 시안, 축구 아닌 골프로 신동 활약 "오늘은 1등"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이 골프신동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 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달은 받을수록 기분이 좋아요"라며 "8세~11세까지 나오는 PGA JDT 대회에 8세로 출전해서 이렇게 잘하면 어쩔"이라며 #대박시안 #최고라고 칭찬했다.
이어 다음 날인 오늘(31일) 이수진 씨는 "오늘은 1등"이라며 파란색 메달을 받은 시안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슈퍼 DNA 아빠를 쏙 빼닮은 대박시안"이라며 감탄을 보낸 이수진 씨는 "누나들의 응원을 받으니 더 집중하고 잘했네요~ 마지막은 버디로 깔끔하게 마무리! 넌 정말 대박, 대박, 대박이야. 시안이의 골프 인생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분들께 크게 한 턱 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 아들 시안 군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뛰어난 운동신경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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