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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김주희 아나, 핫한 레드 모노키니 입고 뽐낸 육감적 S라인
김주희 아나운서가 핫한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지난 30일 김주희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에 "하늘 바다 태양 그리고 아쿠아로빅.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하고 싶은 더웠던 하루. 현실은 선풍기와 수박 한 잔이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희는 옆구리와 가슴 윗부분이 트인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수영을 즐기고 있다. 수영장에 걸어들어오고 있는 김주희는 마치 런웨이를 걷듯 당당한 애티튜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김주희는 뒤태까지 자랑하며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임을 입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영복에 날씨까지 환상이네요", "코피 팍", "보기 좋아요", "몸매가 예술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주희는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진에 발탁된 후 같은 해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회사를 나온 그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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