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소라 인스타그램

모델 최소라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최소라가 자신의 SNS에 "In burberry in Okinaw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소라는 버버리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허리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타투까지 공개한 최소라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얕은 바닷물에 누워 기지개를 켜고 있는 듯한 최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최소라는 앙상한 갈비뼈를 훤히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2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 런웨이에 서며 글로벌 톱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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