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고 계시죠?"라며 "저는 어제 젬마 50일 사진도 찍고 (찍다가 울어서 다음에 언젠가 다시...) 오랜만에 유튜브도 찍고, 릴스도 찍고 한남동 외출도 했어요.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화이트 톤으로 된 롱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출산 이후 50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출산 전 몸매로 완벽히 돌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댓글로 "몸조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윤승아는 "몸조리는 마음으로"라며 "아주 부지런한 일상이 되었어요"라고 답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달 8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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