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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윤세아, 완벽한 뒤태 유지 비결…러닝 후 터덜터덜 맨발로 귀가
윤세아가 러닝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25일 윤세아가 자신의 SNS에 "맨발로 걸었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비몽사몽 터덜터덜. 러닝에 취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815런을 위해 러닝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을 마친 듯 땀에 젖은 모습으로 귀가하고 있는 윤세아는 한 손에 운동화를 들고 맨발로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내추럴한 운동복을 입고 있는 윤세아는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단한 자기관리 대단해요", "더위에 건강 유의하면서 하세요", "무리하지 말고 항상 조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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