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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아들과 덕질? 이제훈 팬미팅서 포착
조수애 아나운서가 가족과 함께 이제훈 팬미팅을 찾았다.
24일 조수애가 자신의 SNS에 "보면 볼수록 멋있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조수애 부부, 그리고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의 팬미팅을 찾은 이들은 이제훈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풍기는 박서원-조수애 부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점점 닮아가네요", "아들 많이 컸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16년부터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조수애는 지난 2018년 두산그룹 3세이자 전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결혼했다. 13세 나이차를 극복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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