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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 고은아, 18살 사진 공개하며 "부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지려나"
고은아가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8살"이라며 "코 부기 빠지면 이때랑 비슷해지려나, 세월은 어쩔 수 없다지만"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6년이라고 쓰여진 날짜와 고은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은아는 어린 시절에도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오똑한 콧대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고은아는 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염증과 코가 올라가는 모양으로 되는 것에 대한 고민을 전하며 결국 코 재수술을 결정한 바 있다. 특히 가족들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외과에 방문하는 모습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은아는 가족들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꾸준히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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