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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석양 아래 비키니에 드러난 '청순 글래머 자태'
서동주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20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수영장을 찾은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동주는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석양에 물들어 감성을 더한다.
특히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있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면서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이에 서동주의 지인으로 추측되는 쇼핑호스트 장유진은 "굿, 너무 아름다워 찍사 뿌듯"이라고 적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동주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캠틴 킴'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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