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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캐 김가영, 탄탄한 허벅지 옆에 축구공 끼고…'건강미 폭발'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최근 김가영이 자신의 SNS에 매거진 더원더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가영은 한 손에 축구공을 들고 하의 실종룩을 선보이고 있다. 탄탄한 허벅지 옆에 축구공을 낀 김가영은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다치게 조심히 축구하세요", "축구공과 함께 화보 멋져요", "퀸가영"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가영은 지역 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축구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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