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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이연두, 31주 차 근황 공개 "친구들 다들 놀래"
이연두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
지난 13일 이연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31주"라고 적었다. 이어 "요 근래 만난 친구들마다 자기 만삭 때 배라며 다들 놀랜다"라며 "둥이 3자 달면 엄청 힘들다더니 진짜 허리며 갈비뼈며 미치겠음"이라고 덧붙였다.
이연두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 열연을 펼친 뒤, 현재는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쌍둥이를 임신해 두 배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는 근황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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