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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몸에 딱 붙는 드레스에 드러난 '완벽 S라인'
서동주가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컵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동주는 상단 부분이 프릴로 처리된 오프숄더 형태의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는 드레스 형태로 서동주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것은 물론, 고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의상에 걸맞은 애티튜드를 선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뉴질랜드 경비행기 투어 예능 MBN '떴다! 캠틴 킴'에 출연한다. 오는 1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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