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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몸에 수놓인 새 타투? 알고 보니 특급 팬사랑 인증
한소희가 특급 팬사랑을 입증했다.
1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스케줄 참석 차 향했던 파리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특히 사진 속 한소희의 팔과 몸에 수놓인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앞서 공개된 타투와는 다른 모양의 타투들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한소희는 과거 배우가 되기 위해 타투를 모두 지웠던 것으로 알려졌던 만큼, 갑자기 생겨난 타투들에 많은 궁금증을 자극했으나, 이는 팬이 준 선물을 인증한 것으로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한다. 한소희의 공항 패션이 공개된 이후 한 태국 팬은 "소희가 보내준 타투를 잘 사용했어요"라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물고기를 보니 확실히 그렇다"라며 감격스러운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국의 새 디지털 싱글 'Seve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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