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가 바비 인형 그 자체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2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핑크색 의상을 피팅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김혜수는 쭉 뻗은 일자 다리로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만 나이 52세인 김혜수는 30대라 해도 이질감 없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6일 영화 '밀수'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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